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OH LA LA 프랑스식 크레페 가정식


화련기차역 근처에 있는 알록달록한 귀여운 이 가게는 "OH LA LA"라는 가게이름이 있는 간판 외에도 "Je mange donc je suis"라는 글귀의 간판에 또 있는데 뜻은 "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한다.



먹는 것에 신중한 프랑스인, OH LA LA의 주인 니콜라스입니다. 니콜라스 안토니는 완전한 프랑스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크레페를 만들기를 고수한다. 그리고 또 그는 화련사람들이 본인이 외할머니가 거주 중인 프랑스 브리타니(프랑스식 크레페의 기원이 된 곳)스타일 크레페를 같이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니콜라스와 그의 부인인 관잉은 대만에서 처음으로 만난 후, 영국에서 연애를 하였으며 결국 대만에서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둘이서 창업해낸 깨끗하고 활발한 가게에서는 메인디쉬인 프랑스식 크레페를 제외하고도 프랑스식 스튜요리도 제공하고 있다. 이 요리는 밥과 먹기 딱 좋아서 대만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대부분의 손님은 스튜요리를 메인디쉬로 주문하며 식사 후에 디저트로 크레페와 프랑스에서 수입해온 사과주를 즐긴다.


가게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마르세유 부야베스로 니콜라와 관잉이 공동개발해낸 메뉴로 스튜에 농어뼈, 새우 페이스트와 5가지 종류의 야채등을 넣고 푹 끓이며 여기에 생선, 새우, 조개, 홍합, 오징어 등의 다섯에서 여섯가지의 해산물을 섞어 만들어내었다.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나 쓰는 식재료가 신선하여 다양한 식감을 자랑하는 이 음식은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이 느끼기에 화련사람들은 따뜻했다. 2년동안 꽤 많은 단골손님들이 그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줬고 그들의 첫아이가 태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선물을 주었는데 그들은 이에 크게 감동하였다.


아시아에 줄곧 관심이 있었던 니콜라스는 화련이 파리, 런던 등의 대도시에 비해 생활이 여유롭고 편안하며 자연경관이 하다고 생각하였다. 휴일이 될 때면, 아내와 산잔강에 놀러가는 걸 좋아하며 외국친구들이 화련에 놀러올 때면 그들을 데리고 산에서 바베큐를 즐기며 화련의 아름다움에 소개를 해주곤 한다.



OH LA LA 프랑스식 크레페 가정식

주  소: 화련현 화련시 중산로 611호

시  간: 11:00-14:30、17:30-21:00

(화요일, 수요일 휴무)

전화번호: (03) 83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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