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베트남의 우정,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만나의 주방


"만나"라는 가게 이름의 영감은 구약성경의 "출애굽기"에서 온 것으로, 고대 이스라엘인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 후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며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하던 때에 하느님께서 음식을 내려주셨는데, 이 내려주신 양식들을 "만나"라고 불렀다.



"만나의 주방"은 베트남 여자 응우옌잉춘(阮映春)씨가 운영하는 가격대가 괜찮은 대만식 베트남 음식점으로, 요리 솜씨가 좋아 같은 베트남 사람들과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응우옌잉춘씨는 베트남에서 피로연 테이블 담당 팀으로 일했으며, 16년 전 대만에 온 후 곤란한 상황에 처했었으나, 화련 선목 센터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고, 국광 직업 훈련학교에서 공부 후 중식 3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친구와 공동으로 "만나의 주방"을 열었는데, 재료가 신선하고, 맛도 특별하여 호평을 많이 받았다.


가게의 요리는 베트남과 대만의 맛을 조화시켜 만들었으며, 예를들면 토마토 계란탕(番茄蛋花湯)에는 재료가 넉넉히 들어가있고, 베트남 생 스프링롤(越南生春捲)은 고기, 새우, 당면을 넣고 싼 뒤 위에 특제 소스를 뿌리는데 맛과 신선함은 어디에도 비할 바 없다. 싸고 양 많은 계란 볶음밥(蛋炒飯)과 돼지갈비 덮밥(豬排飯), 샤오로우판(燒肉飯), 베트남 소고기 쌀국수(越式牛肉河粉), 쏸라탕면(酸辣口味湯麵), 등도 있으며, 점심, 저녁 시간이 되면 수 많은 미식가들을 끌어 들인다.


또한 그녀는 공익에도 적극적인데, 현장에서 활동중인 창업자가 지도하는 "신주민 여성의 창업 가속을 위한 계획"을 통해 가게를 열고 싶은 자매들의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화련현 인력 양성 생활 발전 협회" 에서 요리 강사를 맡고 있고, "화련시 신주민 사회 거점" 활동을 추진하여 더 많은 지역 사회 사람들이 신주민의 문화와 음식을 알 수 있게 했다.

응우옌잉춘씨는 산명수려한 화련을 좋아하는데, 깨끗하고 편안함, "이것이야 말로 제가 원하던 삶이에요" 라고 말했다. "만나의 주방"은 "화련시 바이떵타 공원"(花蓮市白燈塔公園, 화련시 흰 등대 공원) 근처에 있으며, 석조 박물관(石雕博物館), 화련항 경관교(花蓮港景觀橋), 화련 골프장과도 멀지 않아 여행객들이 먹고 감상하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만나의 주방

주  소: 화련현 화련시 화다오로 5-8호

시  간: 11:00-14:00、17:00-20:00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3) 822-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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