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풍의 스모키바베큐:Salt Lick 레스토랑 앤 펍


"Salt Lick 레스토랑 앤 펍"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기차모양의 오븐을 볼 수 있으며 미국서부 컨트리 스타일이 눈에 띈다. 또한 가게가 전체적으로 목재로 이뤄져 따뜻한 인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은은한 스모키바베큐의 냄새가 나는걸 느낄 수 있다. 바에 앉아있는 제이슨은 요리에만 소질이 있을 뿐 아니라 목공예 또한 잘하여, 가게 내에서 볼 수 있는 목조장식 등은 전부 그에게서 탄생한 것들이다.



미국인인 제이슨은 일찍이 40여개의 국가를 여행다녔으며 대만에서는 5년동안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는 대도시에서의 생활이 적응이 잘 되지않았고 시골의 소박함이 더 좋았다. 당시 3개월마다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캠핑카를 몰고 동부해안 쪽을 여행다니며 보았던 화련의 지치(磯崎), 산잔계곡(三棧溪), 비취곡(翡翠谷), 무지개폭포 등이 기억이 남아 7년전 그는 화련에서 살기로 결정하였으며, 현재 맑은 공기와 심플한 생활 등을 즐기고 있다.


여가시간에 그는 해안을 따라 자전거도로를 타고 메이룬(美崙)부터 산잔(三棧), 주오캉 트레일(佐倉步道)까지 조깅하며 산과 바다를 감상한다고 한다. 또한 최근 작고 큰 여러 마라톤대회에도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적도 있다.


"난 미국에서 셰프도 해봤고 목공도 해봤지요. 그래서 식당을 열 수 있었던 거에요." 라고 제이슨은 말해주었다. 당시 동료와 화련에서 미국 현지 스타일의 식당을 개점하자고 결심한 후, 200 여평의 레스토랑 목재공정을 측량, 부분제작부터 조립까지 직접 관여하였으며, 벽에 걸려있는 데님모자, 말안장, 가죽모자, 흑백프레임의 사진진열 등 또한 직접 만들어낸 것이다.


메인셰프로써 로스팅의 깊은 조예를 발휘하여 뼈를 발라낸 돼지 등심에 16 종류의 향료를 넣어 16시간동안 불에 천천히 훈제시킨 후 특제소스를 넣어서 만들어낸 시그니처메뉴인, 포크 카니타스 버거는 사람들을 매번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오븐에서 갓 나온 포크립은 색깔이 매혹적일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다. 24 온스의 두껍게 자른 티본 스테이크에 얇게 소금을 뿌려 미디엄레어에서 미디엄정도로 구워내면, 소고기의 진정한 맛을 느끼실 수 있다. 여기에 수제피자, 수제맥주를 곁들이면 완벽한 모임자리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Salt Lick 레스토랑 앤 펍

주  소: 화련현 화련시 중산로 151호

시  간: 11:30-14:30、17:00-22:00

전화번호: (03) 833-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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