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엄마 미국식 브런치:Country Mother’s


화련시 푸치엔로(府前路)에 위치한 "시골엄마 컨츄리 마더스 미국식 브런치"(鄉村媽媽Country Mother's美式早午餐)는 많은 현지인이 건강식 브런치로 손꼽은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도 필수로 방문하는 특색있는 가게다. 식사기간이 되면 가게 내 80개 자리는 거의 만석이며, 창업자인 제임스는 캐나다인으로 가게에서 파는 빵과 몇 가지 소스 레시피는 모두 그의 할머니의 식단에서 온 것이라 가게이름을 이렇게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제임스는 젊었을 때 캐나다 벤쿠버에서 10여 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이후에는 미국 및 멕시코식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되었지만, 색다른 생활을 하고 싶어 타이베이에 온 뒤 영어를 가르치던 화련소녀 곽양과 연애하게 된다. 산 좋고 물 좋은 화련이 그리워 2011년 이 둘은 결혼 준비를 하며 화련에 미국식 브런치 가게를 열었다.


기존에 방치되어 있던 매장을 임대 후, 자연스럽고 소박한 시골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칸막이를 뜯어내고 돌담을 새로 쌓아 인테리어 하여 약 8 개월이 지난 후에야 완공 할 수 있었는데, 지금 가게에서도 당시 직접 쌓은 붉은 벽돌의 낮은 담을 볼 수 있다.


가게에는 홀이 3개가 있는데, 하나는 복고풍, 다른 하나는 온 벽에 유리창을 설치하여 삼면에 모두 채광이 들어오게 했으며, 나머지 홀은 동물존으로, 제임스가 애견인이라 벽에는 친한 반려인들이 보낸 동물 사진으로 꽉 차있으며, 주인들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식사할 수 있다.



컨츄리 마더스에는 30 여가지 미국식 브런치 메뉴로, 각국 특색의 오믈렛, 멕시코요리,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및 와플과 각종 샐러드가 있다. 가게에서는 직접 양이 푸짐한 유럽식 빵을 만들며, 잼이 특히 특색있는데, 오디 잼, 시나몬 애플 잼 등이 있으며, 모두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다. 컨츄리 마더스에서는 끊임없이 서양식 근사한 브런치 메뉴를 개발하고 있는데, 곧 신 메뉴를 출시하여 더 많은 특색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임스는 화련의 산수를 무척 좋아하여 쉴 때면 30~50분씩 운전해 아내를 데리고 타이루거에 가서 옌쯔커우(燕子口)의 암벽, 협곡 구경, 산잔계곡(三棧溪)에서 활발히 헤엄치는 물고기를 구경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컨츄리 마더스

주  소: 화련현 화련시 푸치엔로 34호

시  간: 06:30-14:00(수요일 휴무)

전화번호: (03) 823-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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