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북소리의 신비로운 해안 탐험을 즐긴다:“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 키친”


어디선가 들려오는 북소리를 따라 “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 키친”에 들어서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녹색 벽과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들 가운데, 서아프리카에서 온 사장 Bony(리안)는 여러 친구들과 아프리칸 스타일의 흥겨운 북 연주 공연을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Bony는 비엔나에서 대만 여자친구를 만나, 2006년 타이베이에서 결혼을 했다. 초기 타이난에서 해외 영업을 하다가, 이곳 화련으로 이주하게 됐다. Bony는 “화련의 맑고 깨끗한 공기와 사람들의 따뜻한 정에 반했고, 서아프리카의 문화와 먹거리를 꼭 화련에 알려주고 싶었다. "라는 말을 전했다.


오늘날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대만 각 지역에서 온 손님들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유럽과 아프리카 손님들도 있으며, 친절한 Bony는 이해하기 쉽도록 심플한 메뉴를 만들어, 사진과 그림으로 고향 음식을 상세히 손님들에게 소개한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북아프리카 좁쌀 쿠스쿠스(Couscous), 밀가루로 만들었으며, 조리 후 여기에 오이, 피망 등 다채로운 빛깔의 야채, 땅콩 쨈을 베이스로 만든 알라익 소스를 그 위에 뿌리고, 먹음직스러운 전통 아프리카 요리가 만들어진다. 바나나 생산량이 많은 아이보리 해안의 주식 알로코 (Alloco)는 바나나를 잘게 썰어 기름에 튀긴 것으로 겉은 바삭하고 식감은 달콤하며 향기롭다.


아프리카 바비큐는 소스를 매우 중시한다, 이는 아이보리 해안의 음식 문화이다. 각종 특색 있는 디저트 역시 메인이다. 예를 들어, 수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바탕으로 남아프리카의 유명한 아마룰라 코끼리 크림술과 위스키를 얹은 “달콤한 꿈”이라는 인기 디저트가 있다; “Degue”는 북아프리카의 좁쌀, 과일, 요구르트와 땅콩을 혼합하여 만든 독특한 맛으로, 사장님의 특별한 손길까지 첨가되었고, 여행객들의 맛의 신세계 발굴을 기다리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성장하고, 유럽에서 공부한 Bony는 대만에서 생활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의 삶은 그가 만든 요리와 같이 다채롭다고 전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그는 화련에 있는 동대문 야시장을 구경하고, 태평양 공원 해안 길에서 산책을 즐긴다. “나의 고향처럼, 넓고 푸른 바다, 화련은 나의 제2의 고향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Africa아프리카 아이보리코스트 키친

주  소:화련시 따통찌에 54호

시  간:11:30-14:30、18:00-21:30

(매주 화요일~일요일)

전화번호:0966-50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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