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리를 경험하다, 만리를 걸어갈 필요가 있나요:이마리 민박


화련 메이룬(花蓮美崙)에 있는 "이마리 민박"(伊万里民宿)은 정통 일본식 정원과 족욕카페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치가 적당하여 도보 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데, 예를들면 동대문 야시장, 베이빈 공원, 송원별관, 태평양공원, 일본 장군부(日本將軍府) 모두 걸어서 3,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석조 박물관까지는 9분이면 도착한다.




사장님인 마에다 타케오(前田健雄) 씨는 일본 이마리 사람으로 젊었을 때 토요전기의 판매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대만에 출장왔을 당시 왕쥬훼이(王珠惠) 양을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여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3년 퇴직 후 타이베이에서 화련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는데, 화련에서 은퇴 생활을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는, 화련이 산수가 좋고 조용하고 여유로우며, 또 마에다 타케오씨가 골프를 좋아하는데, 화련 골프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내에 위치해있어 교통도 가장 편리하여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8년 마에다 부부는 메이룬(美崙)에 땅을 매입 후 "이마리 민박"을 짓는데, 앞 건물에는 객실, 뒷 것물에는 주방, 식당과 거주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상을 기반으로, 10년 후 일본 설계사를 초빙하여 민박에 일본식 정원과 족욕 카페를 짓고, 식당과 객실도 다시 인테리어 하였는데, 여행객들이 원하는 기준에 더 맞아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마에다 타케오는 일본식 제과제빵도 열심히 연구하여 예순이 넘는 나이에 대만 제빵시험 3급에 합격하였고, 이어서 일본인의 기지를 발휘해 프렌치롤과 영국식 토스트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또 일본 군마현에서 공부하던 시절로 돌아가 배이컨과 독일식 소시지를 만들어 민박 아침식사와 애프터눈티에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마에다 부인은 일본 요리에 뛰어나 민박에서는 "스시 교실"도 열고 있으며, 일본식 인정미로 여행객들은 모신다고 한다.


민박 경영은 그들이 좋아하는 생활 방식으로, 이렇게 경영을 하면 절반 정도 시간이 생겨 화동종곡(花東縱谷)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도 있어서 부부는 평상시에 삼각김밥을 챙겨 타이루거(太魯閣) 뿌루오완(布洛灣, 포락만), 츠난삼림공원 등을 놀러 가 가치관이 맞는 친구를 사귀어 나누어 먹고, 함께 여행을 다닌다고 한다.





이마리 민박

주  소: 화련현 화련시 충의1로 27-4호

전화번호: (03) 823-6600、0932-893-177

(전화 가능 시간:08:3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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