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구에서 온 맛있는 일본 요리:일본 정식집 문 열어라 참깨


“일본 정식집-문 열어라 참깨”는 화련에 있는 정통 일식 요리집이며, 사장 쯔요시 미조부치는 과거 가게명을 지을 때를 회상하며 별다른 생각 없이 정한 식당 이름이고, 당시 기억하기 좋고, 부르기도 쉬워서 식당명으로 지었다고 한다. 식당은 올해 20년째 운영 중이며, “문 열어라 참깨”는 현재 많은 화련인들의 추억이 되었다고 한다.



20여 년 전 일본에서 화련 출신의 부인을 만나 사랑을 한 쯔요시 미조부치는 결혼 후 화련으로 이주하여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요리에 열정을 갖고 있던 쯔요시 미조부치씨는 2000년부터 ”문 열어라 참깨” 식당을 운영하였으나, 그 당시 화련 사람들이 일본 정식 요리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손님들도 서서히 일본 입맛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장사도 안정세를 찾았다고 한다. 한 가정의 3대 식구들이 이곳에 모여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쯔요시 미조부치씨는 마음속 흐뭇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식당 내에 가장 유명한 메뉴는 ‘타타끼 정식’이며, 일본 시코구의 전통 요리이다, 이는 “벼삮 훈제 가다랑어 생선회”라고도 한다. 조리 방법은 마른 벼삮을 사용하여 불을 붙이고 가다랑어를 굽는 방식이며, 생선 비린내를 없애고, 불에 구운 생선 위에 오렌지 즙을 뿌리고, 칼등으로 두드려 맛을 들어가게 하는 방식이다. 생선의 겉은 벼삮으로 구운 향기, 속은 생선회 본연의 식감으로, 특별하면서 맛있는 맛을 선사한다. 즉석에서 주문받아 만들어내는 즉석 한정판 인기 메뉴라고 한다. 또한 타타끼 정식은 일본 유명 인사인 ‘사카모토 료마’님의 소문난 고향 음식으로 알려지고, 그분의 ‘가문’을 참조하여 문 열어라 참깨 식당의 상표를 디자인하였다고 전했다.


화련의 대자연을 사랑하는 쯔요시 미조부치씨는 일본 고향의 시코쿠 에히메 현과 유사한 날씨, 또한 도시 크기도 적당하고, 쌀밥도 맛있다고 전했다. 쯔요시 미조부치씨의 부모님도 한동안 건너와 화련에 머물렀었는데, 두 분 모두 화련을 좋아하시고, 특히 아버지께서 화련 시내를 즐겨 산책하시며 사람들의 훈훈한 인정미에 푸근해 하셨다고 한다. 방학이 되면, 쯔요시 미조부치씨는 가족들과 함께 치씽탄(칠성담,七星潭) 바다를 보러 가거나, 메이룬산(미륜산,美崙山)에 올라가, 풍경을 감상한다. 지금은 7명의 자녀가 모두 다 커서, 일본에서 유학을 하거나 취업하고 있으며, 가끔 화련에 돌아와 가게 일도 돌봐주곤 한다. 대만의 전통음식인 루로우판(돼지고기 덮밥, 滷肉飯)을 가장 좋아한다는 쯔요시 미조부치씨는 일이 끝나면 자주 기차역 앞의 슬목어 식당을 찾아가, 루로우판 한 그릇을 먹으면, 심신의 힐링이 된다고 한다.




일본 정식집-문 열어라 참깨

주  소:화련시 뿌어아이찌에 138호

시  간:11:30-14:00、17:00-20:30

(비정 기 오픈)

전화번호:(03)834–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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