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이 화련에 선사하는 멕시코 요리:멕시코 식당 Dos Tacos


밝은 노란색 간판, 녹색 선인장, 녹색/흰색/빨간색으로 구성된 멕시코 국기, 화련 후씽찌에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Dos Tacos"는 캐나다 사람인 제이슨 Jason(짱제이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그는 2012년 대만 화련 출신의 까오핑씨와 사랑을 하게 되어, 그다음 해에 대만에서 결혼하게 되었다.



까오핑씨는 원래 타이베이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남편 제이슨씨가 캐나다의 “밴쿠버 섬”과 매우 비슷한 날씨와 환경을 갖고 있는 화련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 ; 그리고 화련은 바다와도 가깝고, 서핑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제이슨씨가 화련에 살고 싶어 하자, 결혼한 부부가 양쪽에 떨어져 지낼 수도 없었기에, 일자리를 그만두고 제이슨씨와 함께 화련에 정착하게 되었다.


멕시코 요리에 능숙한 제이슨씨는 화련에 이러한 식당이 없는 것을 보고, 아내와 논의하여 멕시코 식당 오픈을 정하고, 화련 사람들에게 멕시코 요리를 소개하고 맛보게 하자고 결심했다. 2013 년 연말 그들은 창업했으며, 초기엔 화련 사람들이 매운 멕시코 요리에 익숙하지 않아,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으나, 서서히 매체 보도 등을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화련 현지의 제철 식자재를 사용한 신선한 요리, 고객들의 입맛에 따라, 매운맛도 적당하게 주문 제작 형태로 조절하여, 점점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가게명 “도스 타코스”(Dos Tacos)란 ‘두 개의 타코스’라는 뜻으로, 가장 인기 메뉴인 ‘케사디아 치즈 토르티아’ (Quesadilla)는 갓 구운 토르티아 위에 살사소스, 요구르트, 멕시코 고추와 블랙 올리브를 곁들여, 멕시코 피자와 비슷한 생김새로 상큼한 맛이다. 그리고 또 유명한 메뉴는 제이슨씨가 직접 개발한 “튀긴 아이스크림”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외부에 특제 설탕가루와 옥수수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낸다. 진한 맛과 풍미가 있으면서 느끼하지 않다. 복잡한 작업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매일 한정된 분량만 제공하고 있다.


쉬는 날엔 제이슨씨와 아내 까오핑씨는 야외 나들이를 한다, 제이슨 부부는 모두 타이루거(太魯閣)를 좋아한다, 가끔은 찌치(磯崎)에서 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차를 끌고 남쪽으로 내려가 쓰티핑(石梯坪)에서 아름다운 포트홀 경치에 심취하기도 하는데, 두 딸을 낳고부터는 슈우린향(秀林鄉)의 싸푸어땅(砂婆礑) 냇물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즐긴다고 한다.



Dos Tacos

주  소:화련시 후씽찌에 92호

시  간:11:30–14:00、18:00–20:45

(월.화 휴무)

전화번호:(03)83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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