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의 아늑한 패밀리 레스토랑:쓰리코알라


"쓰리코알라"는 가격이 합리적인 웨스턴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가게 이름은 유명한 조각품 작가가 만든 "쓰리코알라" 라는 조각작품에서 따온 것으로 호주인인 벤과 화련출신인 레지나가 호주에서 연애하던 당시 믿음의 증표로도 사용되었던 물건이다.



레지나가 18살이 되었을 때 호주에 유학길에 오른 후 그 곳에서 요리사인 벤을 만나 사귀게 되면서 대학 졸업 후 호주에서 7년동안 일을 하며 지내던 와중 대만이 그리워 벤과 상의한 끝에 둘이 함께 화련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화련의 기후는 시드니와 매우 비슷하여 벤은 이에 만족하였으나 어느날 피자가 먹고 싶어 거리를 아무리 돌아다녀도 먹고 싶었던 피자집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럴바엔 우리가 피자집을 열자!" 레지나가 2009년에 제의하여 쓰리코알라가 탄생하였고 후에 둘은 결혼하게 되었다.


식당 간판에는 세마리의 귀여운 코알라가 그려져있어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개점 초기에는 피자와 스파게티만 판매하였지만 10여년이 지나면서 아침 및 점심식사메뉴, 샌드위치, 햄버거, 팬케이크, 디저트 등의 수십가지 메뉴가 추가되면서 손님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호주스타일의 다양한 종류의 피자는 도우가 쫄깃하고 치즈가 풍부하여 많은 곳에서 호평받고 있다.


체인점 스타일의 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벤은 도우, 재료부터 소스까지 전부다 직접 수공제작하여 모든 음식에서 독특한 맛이 난다. 예를 들면 에피타이져인 "치즈나초"는 멕시코 스타일의 나초에 풍미가 있는 치즈를 올리고 오븐에 구워 신선한 야채, 멕시코콩, 살사소스와 요거트 등을 올려 만들어내었다.


후에 둘 사이에 아이가 생긴 후,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외식하기가 쉽지않음을 느끼고 가게 옆에 가족끼리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었다. 내부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 간의 식사를 즐기기 편리하다. 여름이면 벤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산잔강에 물놀이, 수영, 낚시 등을 하러 간다. "화련에는 산, 바다, 계곡, 호수 모두 다 있다." 레지나는 또 "그리고 두터운 인정이 있다." 라고 말했다.


쓰리코알라

주  소: 화련현 화련시 보아이가 122호

시  간: 화요일-금요일 16:30-21:00

주말 및 하계 및 동

계 휴가기간 11:00-14:30, 16:30-

21:00

전화번호: (03) 83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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